달이차는밤
시드니여행 숙소, 달링 하버 가까이에 있는 790 온 조지 백패커 본문
790 온 조지 백패커 TIP! |
- 790 온 조지 백패커는 도심에서 1분 거리에요. |
- 체크인은 14:00부터이니 참고하세요. |
- 숙소에서 가까운 거리에 중앙역 시드니가 있어요. |
- 숙소에서 공항까지 12분 정도 걸려요. |
- 1박 평균 요금은 24,500원 정도예요. |
안녕하신가요~ 즐거운 일요일 하루 보내고 계시나요?
시드니 여행 준비 어려우시죠? 특히 숙소 결정하는 게 고민이실 것 같아요.
숙소 고를때 뭐가 가장 중요하신가요?
숙박 후기? 조식? 저는 후기 먼저 확인하고 위치 보는 편인데요.
숙소 여러 곳 이용하는 걸 좋아하기도 하고, 로컬 맛집도 자주 찾아가거든요.
아무튼 여기 790 온 조지 백패커는 도심에서 가까워서 저 같은 스탈이시라면 제격이지 않을까 싶은데, 주변에 퀸 빅토리아 빌딩(QVB), 달링 하버도 있답니다.
그 외에 가볼 만한 스팟들은 아래에서 자세히 살펴 보세요~
다음에 친구들이 시드니에 간다면 790 온 조지 백패커를 적극 추천합니다. 4인실에 묵었는데 생각보다 조용하고 편안했고 샤워시설도 있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. (오랫동안 사람을 피해다녀서 금요일 밤에 밖에 사람들로 인해 시끄럽지만 별 문제 없습니다. 여러모로 너무 좋았고 추천하고 싶습니다. 감사합니다!! 사랑해요 시드니!!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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